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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일일 돌봄 선생' 체험
작성자: 김민정 조회: 17123 등록일: 2019-09-11

[알기 쉬운 건강이야기] 인슐린 저항성을 이기는 방패- 허벅지당뇨병 환자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의 공통점은 뱃살입니다. 대부분 뱃살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2형 당뇨병 환자인데도 처음부터 뱃살이 전혀 없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이것 하나만은 거의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바로 빈약한 허벅지입니다. 겉으로 보아 별로 살이 안 쪘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뱃살에 비해) 허벅지가 빈약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가 빈약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고 궁극적으로 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벅지가 무슨 역할을 하기에 그럴까요? 당뇨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려면 뱃살을 줄이고 허벅지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특히 허벅지가 빈약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 궁극적으로 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당뇨병에 안전한 허벅지 둘레(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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