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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와 동거하며 요플레 ㅅㅅ한 썰 1편

작성자: 김진덜

조회: 17019 등록일: 2019-08-29

ㅅㅍ와 동거하며 요플레 ㅅㅅ한 썰 1편

<div id="article_1"><div class="document_330899_0 xe_content"><div>마지막 여자 얘기다.  최근에 헤어진 여자고, 1년 넘게 동거까지 한 섹파다.</div><div>4살 어린 여친은 여전히 동호회를 통해 만났고, 통통한 글래스머한 보통 키, 보통의 외모다.</div><div>평소의 나라면 오랜 교제끝에 집으로 끌고갔을텐데, 얘한테는 뭔가가 끌렸는지 만난지 몇일안되서 내방으로 데리고왔고, </div><div>바로 ㅍㅍㅅㅅ를 했다.</div><div>옷을 벗지않은채 침대에 누워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신음소리가 벌써 크게 나온다. 뭐지..</div><div>글래머인건 옷밖으로 봐도 티가날정도라서, 웃옷을 벗겨서 브라자를 위로제껴 슴가 ㄲㅈ를 빠는데,</div><div>정말 대박이다. 브라자속에 숨은 슴가에 얼굴이 파묻힐 정도였고, 말캉말캉 손으로 주무르는 맛이 끝내줬다.</div><div>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슴가를 입에 삼키듯 빨아대는데, 빠는 내가 더 흥분되더라.</div><div>손을 내려서 여친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라인을 쓰다듬는데, 여친이 목을 뒤로제끼며 신음을 헉헉.. 거리네</div><div>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손바닥으로 흝은담에 손가락으로 ㅂㅈ안쪽을 살짝 건드렸는데,</div><div>흥건히 젖어가지고 벌써 찌걱찌걱 소리가 났다. 또 흥분된다.</div><div>손가락과 손바닥으로 ㅂㅈ를 충분히 만져주고, 소중이를 그냥 밀어붙였다.</div><div>쑤~욱 하고 들어가는데, 소중이가 뜨거워졌다. 여친 ㅂㅈ안이 엄청 뜨거운게, 또 새로운 경험이네.</div><div>여친은 날 부등켜안으며 더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난 퍽퍽 팡팡거리며 피스톤질에 속도를 높였다.</div><div>오래지않아서 바로 소중이한테 신호가 왔고, 소중이를 빼내서 여친 슴가에 뿌려댔다. 휴..</div><div> </div><div>그렇게 몇번 데이트도 하고 집에서 ㅅㅅ도 하고 하다보니, 여친이 내방에 있는 날도 많아지고, </div><div>집에 안가고 몇일동안 같이 있는날도 많아져서, 자연스래 동거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