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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핀 내고향
작성자:
김민정
조회:
23644
등록일:
2019-07-03
<embed src="http://www.youtube.com/v/rYn-LPSspso?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br>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9999px; top:-9999px;" class="sound_only"><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17/12/15/0003101071_001_20171215105028536.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휩싸인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진 사퇴를 표명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安대표 생각 충분히 이해하기에 자진사퇴" "주성영 약식명령서, 하루 안 발급 불가…내 이름 없어"(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김성은 기자 = 김대중 대통령(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휩싸인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하면서 이번 논란의 배후에 호남 의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기에 이 사태를 매듭짓고자 하는 안철수 대표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저는 스스로 지금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위해 희생하겠다. 저의 사퇴로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이 신속하게, 하루 빨리 매듭지어져서 진정한 영호납 화합, 동서 화합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탉覃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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