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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Jung An(채정안) - Tess(테스) 20000929 Autumn Concert
작성자:
김민정
조회:
19218
등록일:
2019-09-11
동영상 뉴스 [앵커]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폴로 계획 이후 오랜 침체기를 겪은 미국이 새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오리온인데요, 2030년쯤 제2의 지구로 주목받는 화성에 우주인을 직접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그 핵심이 되는 오리온 우주선을 YTN이 국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우주 기술의 심장부인 텍사스주 휴스턴. 나사의 핵심 기지인 존슨 스페이스 센터가 있는 곳입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미국인과 외국인이 우주 탐사의 생생한 현장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유리 벽으로 된 견학 코스를 지나, 보안 검색을 통과해 통제 구역으로 들어가자 높이 3m, 지름 5m의 원뿔형 구조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달에 간 아폴로와 우주왕복선의 뒤를 이어 나사가 우주탐사를 목표로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입니다. 은빛으로 된 오리온 우주선은 약 8t 정도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6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안전과 최장 2년이 넘는 장기간의 우주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스튜 맥컬, NASA 오리온 프로젝트 담당] "우주선이 충분히 안전한지 테스트해 우주 비행사가 안전하게 우주로 나가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우주선은 나사의 차세대 발사체인 SLS와 결합해, 2018년 말 시험 비행에 나섭니다. 이 비행에 성공한다면 달을 넘어 화성까지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첫 화성 탐사를 위해 새로운 우주복이 개발되고 있고, 우주 비행사도 추가 선발돼 훈련 중입니다. [라파엘로 랄프, 나사 우주비행사 담당] "2명의 우주비행사가 있는데요. 1년 동안의 화성 비행 시 신체 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훈련했습니다." 거기에 유인 우주인과 함께 착륙 탐사선인 새로운 로보와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줄 로봇 우주인도 연구 중입니다. 나사는 2020년대 달 유인 탐사, 2030년에는 화성 유인 탐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최근 화성에서 물이 발견되며 그 가능성은 훨씬 커졌습니다. [스튜 맥컬, NASA 오리온 프로젝트 담당] "저희는 2030년에는 화성까지 사람을 태워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몇 년 남지 않았기 때문에 몇몇 알려지지 않은 실험과 시험 비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성 유인화 프로젝트에는 민간 분야의 참여도 활발합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입자를 추진력으로 삼는 우주 범선을 개발 중인 비영리 우주단체. 이 단체는 화성 암석과 얼음층을 수백 m에서 수 km까지 뚫을 수 있는 강력한 드릴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드릴 로봇을 화성에 보내 지각에 숨어있는 화성의 역사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겠다는 겁니다. [브루스 베츠, Planetary Society 디렉터] "지구의 바위층이나 얼음층을 보면 지구의 지난 과거가 보이는 것처럼 표면이나 얼음을 뚫음으로써 화성을 비롯한 여러 행성의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의 존재를 밝히고 유인 탐사 계획을 준비하면서 미국이 한발 앞서 있지만, 화성 선점 경쟁은 치열합니다. 유럽 우주국은 러시아가 참여한 가운데 최초의 무인 화성 탐사프로젝트인 '엑소마스(ExoMars)'를 내년 초 진행합니다. 인도는 화성 대기를 측정하는, 위성 망갈리안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고, 한번 실패를 맛본 중국은 2020년까지 화성 탐사 전초 기지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붉은 지구라는 별명의 화성은 신이 인류를 위해 준비한 제2의 지구로 불립니다. 물의 존재가 밝혀지며 인류 생존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화성의 가치는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 미소의 1차 우주 경쟁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각국이 참여한 2차 우주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이벤트] 오늘 마감! 크리스마스 사진 올리고, 맛있는 케이크 받아 가세요▶ "수세 몰린 IS, 최후의 카드로 '댐 폭파' 가능성"[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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